한 여름밤에 더위가 사라질 정도의 메디컬 서스펜스 드라마
이건 내가 고등학교때 본방사수하면서 본 드라마다 그 당시 이런 세스펜스 장르의 드라마는 RNA가 아마도 최초였을 것이리라 기억한다.한 여름밤의 더위가 가실 정도로 무서웠고 소름끼쳤던 작품이어서 20년이 넘은 지금도 생생히 기억이 날 정도다
그리고 배두나는 내가 현재 가장 좋아하는 배우인데, 이 작품으로 인해 덕질하게 됐다. 만약 누군가 이 드라마를 볼 기회가 있다면 꼭 추천해 주고 싶다.
Cet avis était-il utile?